1916년 포틀랜드에서 수영복과 수영모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스포츠 웨어 브랜드로 시작을 알린 JANTZEN은 4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니트웨어들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들은 

인쇄하거나 염색한 직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카드 직조 방식을 

고집하여 쉽게 늘어나지 않고 다양한 패턴들의 니트들을 

선보이며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탄탄한 만듦새와 유니크한 패턴의 니트들로 현재까지도 많은

빈티지 마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JANTZEN의 헤비울 아란

니트입니다. 두께감 있는 헤비 울 소재로 제작 된 제품으로 현

시즌부터 다양한 아우터류안의 이너로서 활용하시기 좋을 제품

이며, 아란 니트 특유의 굵은 짜임감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니트

웨어입니다. 또한 범용성 좋은 오프 화이트 계열의 컬러감으로

보다 높은 활용도가 기대 되는 제품이며, 현재 큰 사용감 느껴

지지 않는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표기사이즈는 M으로

평소 국내 100~102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그 

이하나 여성 분들이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하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니트 소재 특성 상 착용시 신축성을 감안하시고,

 사이즈 확인 부탁드립니다.


*NEW HEAVY Wool 100% 


어깨 51
가슴 55
팔 59
총장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