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ENTHES에서 15년 동안 "PURPLE LABEL"을 디자인 한 후

2007년 독립하여 지금의 브랜드 NICHE를 설립한 TAKUMI OOMURA

는 남아메리카의 매력적인 지역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자신의 옷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통있는 디자인의 옷

들을 일본의 뛰어난 원단으로 자신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만듦새로 일본 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셀렉샵

및 부티크에서도 자신의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NEPENTHES의 디자이너 출신으로 남아메리카에서 부터 받은 영감

을 토대로 신선하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 NICHE의 페인팅 자수 데님 팬츠입니다. 워싱 처리 된

데님 팬츠에, 손으로 뿌린듯한 페인팅 디테일을 장인의 손에 의해

직접 한 땀 한 땀 제작 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팬츠입니다. 특히

착용시 과하지 않은 세미 플레어의 매력적인 핏감으로 스니커즈나

부츠 등 다양한 신발류와 좋은 궁합이 기대 되는 제품입니다. 해외

편집샵에서는 290달러 (한화 약 40만원)에 판매 되기도 했던 제품

이니 만큼 가격적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 되며

현재 데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 좋은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표기사이즈는 L로 평소 국내 32인치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Made In INDIA


Cotton 100%


허리 42.5
밑위 31.5 (벨트루프 포함)
허벅지 31.5
총장 103 (벨트루프 포함)
밑단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