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스트라우스와 제이콥 데이비스에 의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 된 이들은 노동자들이 입을 내구성이 강하고 질긴 옷을 만들기

위하여 데님을 만들게 되고, 150여년이 지난 지금은 모두가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현재 리바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데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들이 제작하였던 초창기때의 제품들을 현대의 기술로

완전히 복각하여 재생산하며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LVC

의 1950's 후디입니다. 50년대의 전통 빈티지 후드 스웻 셔츠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제작 된 제품으로 크로스 오버 후드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넓게 제작 된 소매 및 밑단 립, 전면부 큼지막한 2개의

패치 포켓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드롭 숄더의 어깨라인과

쇼트한 기장감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Blue/Teal의 매력적인

컬러 배색으로 인해 다양한 데님 및 아우터류와 좋은 궁합이 기대

되는 제품이며,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인해 기분 좋은 착용감과 

대비 되는 높은 oz의 탄탄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현재

택 달린 신품으로 입고 되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이며,

표기사이즈 M으로 평소 국내 100~102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어깨선이 떨어지는 드롭 숄더 실루엣의 제품입니다.

 실측 확인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NEW PRODUCT WITH TAG


*Made In PORTUGAL


Cotton 100% 


어깨 65.5
가슴 67
팔 52
총장 62